(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농업위원회와 각 도, 시, 군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이 과학적인 농사작전과 지휘로 농업생산에서 근본적변혁을 일으키기 위해 분발해나섰다.
이들은 상반년 영농공정별수행과정에 나타난 편향들을 시급히 극복하고 당면한 영농공정으로부터 농사결속에 이르기까지의 올해 알곡생산과 농업의 지속적, 전망적발전을 위한 실제적인 대책들을 강구하고있다.
농업위원회와 각 도, 시, 군농업지도기관들에서 하반년도 영농공정별계획을 과학적으로 세우고 정확히 집행하기 위한 작전을 구체화하고있다.
축산과 과일, 남새생산량을 늘이는데서 나서는 현실적이며 과학적인 대책수립에도 주목하고있다.
올해 농사를 잘 짓는것과 함께 농사결속을 면밀한 준비밑에 책임적으로 하는데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 알곡예상수확고판정을 객관적으로 정확히 진행하기 위해 창발적의견들을 합치며 예견성있게 대책하고있다.
농업의 지속적, 전망적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강력하게 추진하는데서 제기되는 실무적조치들을 따라세우고있다.
올해의 관개공사경험에 토대하여 다음해에 계획된 관개면적에 대한 설계와 설비제작을 앞세워 관개건설의 질을 영구적으로 담보하기 위한 조직사업들을 진척시키고있다.
간석지건설을 힘있게 벌려 당이 제시한 간석지개간목표를 반드시 달성하며 경운기를 대대적으로 생산보장하여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사업이 적극화되고있다.
우리 나라 실정에 맞게 농업전반을 작전하고 지휘할수 있는 최량화된 농업지도체계, 관리체계를 세우며 해당 지역에서 알곡생산목표를 달성하도록 하는데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이 심도있게 토의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