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인민군용사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가렬처절한 포화속에서도 승리를 확신하며 군무자예술축전을 펼치였다.
포연서린 고지마다에서 벌어지던 화선예술활동은 전쟁 제4계단에 들어서면서부터 더욱 대중적으로 진행되여 모든 군인들이 누구나 참가하는 군무자예술축전으로 확대되였다.
군무자예술축전은 평범한 전사들이 전문예술인들 못지 않게 바이올린, 탄피금과 같은 화선악기를 들고나와 무대를 장식한것으로 하여 이채를 띠였다.
수천명 군인들의 참가하에 처음으로 열린 군무자예술축전에는 인민군용사들의 정신세계와 생활을 반영한 음악, 무용, 연극, 시랑송 등의 다채로운 종목들이 오르고 그들속에서 창작된 다양한 형태의 문학작품들이 수백편이나 출품되였다.
그후 열린 조선인민군 제6차 군무자종합예술경연대회는 이전과는 달리 군무자예술소조경연을 거쳐 선발된 예술소조원들이 참가하였다.
무대들에서 힘있게 울려퍼진 혁명군가는 인민군군인들과 후방인민들에게 열렬한 조국애와 전쟁승리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었으며 원쑤들을 전률케 하였다.
군무자예술축전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모시여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불굴의 신념과 혁명적락관주의를 체현한 우리 인민군용사들, 그 누구보다 노래와 웃음이 많으며 생활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지닌 참된 인간들만이 펼칠수 있는 락관의 무대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