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장마철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강구하고있다.
전반적지역에서 례년보다 장마철이 훨씬 앞당겨진것과 관련하여 일군들은 지난 시기의 경험과 교훈에 립각하여 폭우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전개해나가고있다.
막장들에 대한 지질조사를 구체적으로 한데 기초하여 위험개소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출수량이 많은 갱들의 물빼기대책을 앞질러가며 세우도록 하였다.
모든 탄광들에서 배수뽐프와 전동기, 관로 등 전반적인 배수계통을 깐깐히 점검하고 위험개소들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도록 하였다.
대중을 발동하여 짧은 기간에 저수움들을 말끔히 가셔내고 전반적인 채탄장들에서 계획하였던 방수벽공사도 다그쳐 끝냈으며 수천m 구간의 배수관을 새로 늘이거나 보수하고 뽐프설비들을 증강배치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