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남북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장마철피해로부터 농작물들을 보호하기 위한 농업기술적대책들을 빈틈없이 세워나가고있다.
황해남도에서는 배수양수장들의 만가동에 필요한 부속품과 자재들을 제때에 보장하는것과 함께 돌발적인 이상기후현상에 주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전력공급체계도 세워놓았다.
재령군, 은천군, 신원군, 옹진군 등에서 배수로치기를 마무리한것을 비롯하여 도적으로 군중적운동을 벌려 1,000여㎞의 구간에 대한 2차 배수로치기를 결속하였다.
황해북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 시, 군들의 포전상황을 수시로 장악하고 농업부문 과학자, 연구사들과의 긴밀한 협조밑에 생육조건에 따르는 기술적대책을 적시적으로 세우도록 조직사업을 강화하고있다.
시, 군들에 파견된 과학자, 연구사들은 낮은 해비침률과 고온, 다습조건에 맞게 농장원들에게 영양강화제, 빛합성강화제의 사용방법들을 원리적으로 알려주어 농작물들의 생육상태를 개선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