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청년들의 탄원열기가 더욱 승화되고있는속에 함경북도의 수십명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 인생의 좌표를 정하였다.
청진시, 김책시, 화대군, 연사군, 경흥군, 명천군, 회령시 등의 청년동맹원들은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점령에 앞장설 열의에 넘쳐 탄원자명단에 이름을 올려줄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청원하였다.
길주군, 명간군, 온성군을 비롯한 여러 군의 청년들은 굴지의 철생산기지들과 탄광, 건설부문 등에 진출하였다.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진출하는 청년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2일 청진극장에서 진행되였다.
함경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철삼동지,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청년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였으며 축하발언과 토론들이 있었다.
탄원지로 떠나는 청년들에게 도안의 일군들과 청년들이 꽃다발들을 안겨주며 격려해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