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바드민톤협회 일군들, 체육인들, 애호가들, 평양시안의 청소년학생들이 참가한 기념행사에서는 발언이 있었다.
이어 바드민톤선수들과 애호가들의 모범경기들과 기술강습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