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슬하에서 우리 인민은 자주정신의 강자들로 자라나 력사의 온갖 풍파와 역경을 과감히 헤치며 혁명의 년대들을 오직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왔다고 밝혔다.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해야만 했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심으로써 자주정신이 강한 인민으로 세계앞에 당당히 나설수 있게 되였다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에 이끌려 일제의 군화발에 짓밟혀 버림받던 머슴군, 부엌녀들이 견결한 혁명가로, 열혈의 투사들로 자라나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안아왔다.
조국이 해방된 후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을 자주정신의 강자들로 키우시기 위해 참으로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자주정신을 심장깊이 체득한 우리 인민이기에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침략자들을 때려부시기 위해 손에 총을 잡고 용감히 떨쳐일어날수 있었다.
강한 자주정신을 지니고 남들이 어떻게 하든, 무엇이라고 하든 혁명과 건설을 철저히 우리 식대로 해나가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는 전후 우리 인민을 자주적이며 백절불굴하는 인민으로 더욱 억세게 성장하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나날까지 인민을 품에 안아 훌륭히 키우신 어버이수령님의 손길이 있어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지니고 혁명과 건설을 자체의 힘으로 수행해나가는 긍지높은 인민으로 존엄과 기상을 떨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을 바치시며 우리 인민을 존엄높은 자주적인민으로 키우신 불멸의 업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더욱더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