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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한평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인민들속에 계시며 인민에게 의거하고 인민을 위하여 혁명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번 어긴적이 없이 지켜오신 사업원칙이 있다. 그것은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항상 인민의 리익을 놓고 사색하고 완강히 실천하시는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나 인민을 찾아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그이의 인민적령도의 나날에 새겨진 하많은 사연들을 전하는 날들중에는 주체51(1962)년 1월의 어느날도 있다.

이날 평양시 중구역의 한 두부공장에 이어 평양어린이편직물공장(당시)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랜 시간 공장의 생산과 관리운영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일일이 풀어주시고 그길로 평양제사공장(당시)으로 가시였다.

공장의 어느한 직장을 돌아보신 그이께서는 로동조건이 불비한 곳에서 일하는 로동자들의 일하는 모습을 보시고 가슴아파하시며 그길로 밖에 나오시여 새로 지을 공장터전을 잡아주시고 건설방향을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공장건물은 물론 녀성들을 위해 탁아소, 유치원까지 크게 지어주자고 하시였을 때 한 일군이 어려운 나라형편에 대해서와 실을 뽑는 경공업공장치고 건설비가 너무 많이 든다는데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동자들을 위해서는 돈을 아끼지 말자고 하시며 건설비는 로동자들을 위해 할수 있는것을 다 해준 다음에 계산하자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온 하루 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해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였다.

그이의 한평생은 언제나 이런 불같은 헌신의 날과 달들로 이어졌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렇게 해방직후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인민을 찾아 이어가신 현지지도의 총연장거리는 57만 8,000여㎞(144만 5,000여리)에 달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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