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평양시에서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보다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화되고있다.
시인민위원회와 해당 단위의 일군들은 단계별목표를 세우고 자재 및 로력보장을 따라세우면서 평양에 이채로운 원림경관을 조성하는 등 생태환경보호사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다양한 형식의 생울타리와 잔디, 화단들을 특색있게 조성하기 위해 각 구역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토양에 대한 요구성이 높지 않으면서도 관리하기 쉬우며 관상적가치와 경제적효과성이 높은 나무품종들을 심고 지붕록화, 수직록화 등 선진적인 원림록화방법을 받아들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