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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교육체계에 망라된 근로자들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수행에 기여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의 수많은 근로자들이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자기 부문, 자기 분야에 정통하고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고있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등의 로동자들이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함흥화학공업대학의 원격교육과정안을 마치고 현행생산공정과 설비들의 능력제고를 위한 기술혁신사업에 참가하여 상반년계획수행에 이바지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주체화대상공사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풀기 위한 사업에 원격교육을 받는 로동자들을 인입시켜 그들이 한몫 하도록 떠밀어주었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동평양화력발전소, 청천강화력발전소, 수풍발전소 등에서도 로동자들이 원격교육을 통하여 선진과학기술을 습득하고 새로운 착상과 발명, 창의고안을 내놓음으로써 상반년기간 전력증산에 기여하였다.

원격교육학부에 입학한 석탄공업부문의 근로자들이 현행생산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풀어나가는데서 큰 역할을 하고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는 과학기술보급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로동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 대상설비생산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재령군 삼지강농장의 백수십명의 농업근로자들도 원격교육을 통하여 앞선 영농기술과 영농방법들에 대하여 습득하고 당면한 영농작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풀어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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