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각급 농근맹조직들에서 앞그루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집단적경쟁열기를 고조시키고있다.
농근맹중앙위원회에서는 모든 농근맹조직들이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속에 올곡식농사결속이 가지는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한편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조직전개하여 밀, 보리꺼들이기와 탈곡을 끝내도록 하고있다.
평양시농근맹위원회의 일군들은 올곡식재배면적이 늘어난 지역들에 내려가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일반화하는것과 함께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되도록 하였다.
밀, 보리가을을 계획보다 앞당겨 끝낸 사동구역과 만경대구역의 농장들에서 탈곡을 짧은 기간에 마무리하였다.
황해북도농근맹위원회에서는 선전선동수단과 력량을 발동하여 농업근로자들의 경쟁열의를 고조시켜 사리원시를 비롯한 여러 지역의 농근맹조직들에서 올곡식을 한알도 허실없이 거두어들이도록 하였다.
평안북도 곽산군, 동림군의 농근맹조직들에서 농기계들의 가동률을 높임으로써 일별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강원도 안변군의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밀, 보리수확을 끝내고 수매계획을 100% 수행한것을 비롯하여 각지에서 올곡식농사결속을 잘하기 위한 대중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