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2돐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은래총리와 함께 1961년 7월 11일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을 체결하시였다.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는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조약을 체결하심으로써 조중친선협조관계를 항구적으로 공고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튼튼한 법적담보를 마련하시였다.
조중친선은 두 당, 두 나라 인민의 전략적선택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조중친선의 전통을 굳건히 계승해나가시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중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다.
조약체결후 조중 두 나라 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사회주의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서로 지지하고 협조하면서 어깨겯고 싸워나가려는 확고부동한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여왔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진행하신 여러 차례의 상봉은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우고 부단히 발전시킨 사변적계기들로 되였다.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조중친선관계를 계속 활력있게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두 당, 두 나라 령도자들의 숭고한 의도에 맞게 조중인민은 친선관계를 더 높은 단계에로 전면적으로 승화발전시키며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고 공고발전시키기 위한 려정에서 언제나 굳게 손잡고 나아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