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950년대 전승사의 갈피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여러가지 형태의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리면서 조국의 촌토를 목숨바쳐 지켜낸 인민군장병들의 영웅적위훈도 깃들어있다.
전선동부의 《신발고지》 전투원들이 첫 봉화를 추켜든 때로부터 급속히 일반화된 저격수조운동으로 하여 전 전선에서는 한달사이에만도 1,000여명의 적병을 소멸하는 전과가 이룩되였다.
전쟁 제4계단시기에 전개되였던 땅크사냥군조운동도 적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준 대중운동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에 따라 각 련합부대,부대들의 땅크사냥군조원들은 적종심에 집결되여있는 적땅크들을 파괴하면서 한해동안에만도 적땅크를 200여대나 파철로 만들어버렸다.
《공중우세》를 떠드는 적들에게 치명적타격을 안긴 비행기사냥군조운동도 1952년도에 들어서면서부터 더욱 적극화되여 고사포가 없이는 적비행기를 떨굴수 없는것으로 알고있던 군인들이 이르는 곳마다에서 저격무기로 저공비행하는 적기들을 사냥하여 한해동안에 무려 1,200여대의 적비행기를 격추시키는 기적을 낳게 하였다.
전군에 힘있게 전개되였던 모범중대운동도 중대의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중대의 군사정치훈련수준을 높이며 중대를 생기발랄한 전투집단으로 꾸리는데 기본을 두고 진행된 대중운동이였다.
이 운동이 모든 중대들에서 힘있게 전개된 결과 불과 1년사이에 390여개의 모범중대가 육성되였으며 수만명의 모범군인들이 배출되였다.
이렇듯 전 전선에서 힘있게 타오른 대중운동의 불길은 인민군병사들모두를 영웅으로 키웠고 세계전쟁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수많은 기적들을 창조하게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