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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에게 패전의 서막을 열어놓은 오산계선전투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에서 창조된 수많은 기적들중에는 미제침략자들에게 첫 패배를 안긴 오산계선전투도 있다.

인민군대의 질풍같은 공격으로 전쟁 첫날부터 련속적인 패배만을 당하게 되자 미제는 미군 24보병사단의 선견대인 스미스특공대를 오산계선으로 진출시켰다.

전투경험이 제일 많다고 하는 놈들을 골라 조직한 특공대의 대대장인 스미스란 놈은 최신예중무기로 장비하고 《승리의 전통》을 가진 제놈들에게 누구도 함부로 접어들지 못할것이라고 으시대면서 북조선군대는 《농민군대》, 《토착군대》이기때문에 싸움판에 미국제 무기와 군복만 나타나도 공포에 질려 도망칠것이라고 뇌까리였다.

그러나 우리 인민군대를 너무도 모르는 미제는 오산하였다.

오산계선의 전선상황을 보고받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미제침략군 선견대를 맞다드는 즉시로 갈길수 있게 만단의 전투태세를 갖추고 계속 공격속도를 높일데 대한 전투명령을 하달하시였다.

전격적인 공격명령을 받아안은 우리 인민군대는 기세충천하여 미군을 맞받아나갔다.

1950년 7월 5일 아침 패주하는 적들을 추격하던 인민군대는 오산북쪽계선에서 스미스특공대와 맞다들었다.

인민군땅크병들은 공격속도를 늦추지 않고 적방어종심으로 돌입하여 신형포진지들을 묵사발로 만들고 퇴로를 차단하였으며 보병부대들은 드세찬 공격으로 《상승사단》의 선견대를 완전히 포위소멸하였다.

전투에서 겨우 목숨을 부지한 스미스는 《…승리는 처음부터 불가능했다. 실로 인민군대는 우리가 생각하던것보다 훨씬 강대하였으며 반대로 우리는 우리가 자처하는것처럼 그렇게 강한 군대가 아니라는것을 현실은 증명하였다.》라고 개탄하였다.

미제에게 패전의 서막을 열어놓은 오산계선전투는 《강대성》을 떠들어대는 미군이 결코 무적의 군대가 아니라는것을 세계앞에 실천으로 확증해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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