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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렬사들의 유해 새로 안치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맞으며 공화국영웅들인 박종식, 길창년렬사들의 유해가 14일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안치되였다.

박종식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찾아주신 고마운 조국땅을 지켜 미제침략자들과 용감하게 싸웠다.

포항일대의 187고지전투를 비롯한 여러 전투에서 많은 적들을 살상, 포로하는 영웅적위훈을 세운 렬사는 전후에도 혁명의 총대를 틀어쥐고 조국방선을 지키였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새세대들의 가슴마다에 전화의 영웅전사들의 넋과 정신을 심어주는 혁명선배, 교양자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하였다.

자랑스러운 근위부대에서 복무한 길창년동지는 락동강계선에서 부대의 포탄수송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여 전투승리에 이바지하였다.

그는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적들의 포위속에서 부대의 군기를 끝까지 지켜냈으며 전후에도 조국보위와 부대의 전투력강화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였다.

렬사들의 유해를 안치하는 의식들에서 발언자들은 혁명적동지애와 숭고한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에 의하여 전쟁로병들의 위훈이 조국청사에 뚜렷이 아로새겨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묘들에 렬사들의 유해가 안치되였다.

참가자들은 렬사들의 묘들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그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한편 이미 안치된 윤태준, 강재봉, 김진성, 강경호, 신창활, 김완수, 오금만, 정영팔, 김명수, 장기석, 로철산, 한길룡, 차상률, 오동훈, 주동격, 장제근렬사들의 묘에 안해들의 유해가 합장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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