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23년 7월 15일기사 목록
천연기념물들이 새로 등록되였다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북도 명천군 거문리(당시 양정리)에서 발굴된 꼭지이발코끼리화석과 양덕샘물 등이 천연기념물로 새로 등록되였다.

꼭지이발코끼리(Gophotherium)화석은 신생대 제3기 중신세층에서 발견되였다.

당시의 자연기후환경을 보여주는 물질적자료인 꼭지이발코끼리화석은 우리 나라에서 신생대에 인류가 발생할수 있는 유리한 자연환경이 이미 마련되여있었다는것을 확증해준다.

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에서 학명을 새로 고증하여 천연기념물로 등록한 꼭지이발코끼리화석은 현재 대학의 자연박물관에 보존되여있다.

천연기념물로 새로 등록된 양덕샘물은 우리 인민들속에서 호평을 받는 음료수이다.

북대봉산줄기의 어느한 산골짜기 중턱에 있는 동굴에서 자연용출되여 나오는 샘물의 온도는 8℃이고 갈수기나 장마철에도 물량이 변하지 않는다.

샘물에는 적합한 량의 칼시움과 소화에 알맞춤한 량의 수소탄산도 들어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