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잠업부문에서 생산활성화를 위한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해나가고있다.
잠업부문 일군들은 올해 누에고치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고 잠실건설과 랭동식누에알보관고건설을 추진하며 질좋은 누에섶을 리용하기 위한 대책들을 취하고있다.
보여주기, 기술전습, 전시회들을 조직한데 기초하여 고치생산단위들에서 생산성이 낮은 뽕나무를 우량품종으로 교체하고 고치의 질을 높이도록 작전과 지도를 해나가고있다.
모든 단위들에서 종자문제해결에 힘을 넣는것과 함께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져나가고있다.
삼천군, 강동군에서 관리공들의 기술기능수준을 제고하면서 충실한 누에알들을 생산보장하고있다.
금야군, 경성군, 원산시 등에서는 랭동식누에알보관고를 건설하여 종자보관을 과학기술적으로 할수 있는 토대를 구축해놓았다.
길주군, 동림군, 숙천군에서는 어린누에잠실에 자동온습도조종장치를 설치하였으며 구장군, 안변군, 강서구역 등에서는 큰누에잠실건설을 결속함으로써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누에고치생산을 안전하게 내밀수 있게 하였다.
평양시와 평안남도의 종자생산단위들에서는 누에알과 제품포장의 질보장을 위한 보다 실용적인 검사검역체계를 확립하였다.
생산활성화의 물질기술적토대가 강화되는 속에 누에고치생산에서 성과가 이룩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