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23년 7월 17일기사 목록
북방의 대동력기지 어랑천발전소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년간 우리 나라의 각지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중에는 함경북도 어랑군에 일떠선 어랑천발전소도 있다.

어랑천지구의 심심산중에 솟아오른 팔향언제, 창포언제, 광덕언제와 능력이 큰 계단식발전소들로 이루어진 발전소는 지금 전력증산으로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이곳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유훈인 어랑천발전소건설을 다그쳐 끝내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어려있다.

지금으로부터 5년전인 주체107(2018)년 7월 어느날 어랑천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랑천발전소건설을 빨리 끝내도록 일군들과 건설자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시고 그들을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적극 불러일으키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발전소건설에 필요한 세멘트와 연유보장대책도 일일이 세워주시고 건설자들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팔향언제를 쌓느라고 수고를 많이 하였다고 하시면서 강력한 건설력량을 보내주시는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앞으로 팔향언제는 당정책을 결사관철하기 위하여 떨쳐나선 함경북도로동계급과 인민들의 무궁무진한 창조적힘을 뚜렷이 보여주는 시대의 기념비로 거창하게 일떠설것이라고 크나큰 믿음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을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어랑천발전소건설자들은 산악같이 일떠서서 발전소건설을 완공하였다.

어랑천발전소가 준공된 때로부터 이곳 전력생산자들은 물관리의 과학화수준과 발전소의 운영효률을 높여 매월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5개년계획실현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올해의 전력생산목표를 기어이 달성할 열의에 넘쳐 증산의 동음을 더 높이 울리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