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지방공업성에서 밀가공식품의 가지수를 늘이고 그 질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성에서는 여러 차례의 협의회를 통하여 밀가공식품들의 가지수를 늘이고 그 질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방도적인 문제들에 대해 토의하면서 해당한 실무적조치들을 취하고있다.
평양밀가루가공공장의 밀가루생산능력을 지난 시기보다 훨씬 제고할수 있는 기초를 마련한 성과에 토대하여 밀가루생산공정을 정비보강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밀고나가고있다.
밀을 리용한 간장과 된장을 맛좋게 생산하기 위한 사업에서 진전이 이룩되고있다,
각지 기초식품생산단위들에서는 성에서 시달한 기술지도서와 규격에 맞게 해당 공정들을 보충완비하기 위한 사업을 빠른 시일안에 다그쳐끝냄으로써 올곡식으로 맛좋은 밀간장과 밀된장을 본격적으로 생산할수 있는 준비를 원만히 갖추도록 하고있다.
특히 성에서는 우리 인민들이 주식으로 리용할수 있는 밀가공식품들의 질을 높이고 가지수를 늘이는것과 함께 세계적으로 이름난 밀가공식품들을 생산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한 토의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한편 품평회와 전시회 등을 자주 조직하고 서로의 경험과 기술을 적극 교류하면서 맛좋고 영양가높은 밀가공식품들의 가지수를 늘이기 위한 실무적인 대책들을 세우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