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하여 전쟁로병들과 로동계급, 직맹원들의 상봉모임이 20일에 진행되였다.
직맹일군들과 시안의 로동계급, 직맹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전쟁로병들이 중앙로동자회관에 도착하자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이 꽃다발을 안겨주면서 뜨겁게 환영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인철동지가 발언하였다.
이어 전쟁로병 류성준동지, 길봉선동지, 한란희동지가 조국해방전쟁시기 수령의 명령을 결사로 받들어 조국의 촌토를 영예롭게 사수한 인민군용사들의 불멸할 위훈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그들은 청소하였던 우리 공화국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국주의를 타승한것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천재적인 군사사상과 세련된 령도의 결실이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전사들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영웅적투쟁이 안아온 빛나는 승리이라고 말하였다.
영용한 인민군전사들이 전화의 포연탄우속을 뚫고 헤치며 세계전쟁사에 일찌기 없는 군사적기적들을 창조한데 대한 로병들의 이야기는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로병들은 전화의 나날 군자리로동계급이 발휘한 투쟁정신과 기풍을 자랑스럽게 이어나가고있는 영웅적로동계급에게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고 하면서 당이 제시한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를 반드시 점령할것을 당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