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강화되는 북서태평양고기압의 영향에 의하여 19일부터 우리 나라의 서해안과 중부내륙의 일부 지역에서 일최고기온이 33℃이상이고 일평균상대습도가 70%이상으로 높아지면서 폭염현상이 나타나고있다.
기상수문국에서 20일 최고기온을 관측한데 의하면 35℃이상인 지역들은 함경남도 고원군 수동로동자구(37.8℃), 요덕군(35.7℃), 황해남도 은천군(35.4℃), 평양시 룡성구역과 평안북도 구성시, 자강도 중강군(각각 35℃)이다.
평양시 삼석구역과 강동군, 평안북도 창성군과 벽동군, 삭주군 수풍로동자구, 황해북도 토산군, 황해남도 안악군과 벽성군, 자강도 강계시와 우시군에서도 일최고기온이 34℃이상을 기록하였다.
33℃이상의 일최고기온이 관측된 지역도 근 50개에 달한다.
기상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이 지역들에서 폭염현상이 21일까지도 계속 될것이라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