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전쟁로병들과 녀맹일군들, 녀맹원들의 련환모임이 21일 녀성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련환모임에는 녀맹일군들과 시안의 녀맹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정순동지가 축하발언을 하였다.
그는 청사에 불멸할 전설적인 영웅시대를 안아왔으며 영원히 변색이 없을 고귀한 투쟁정신을 창조한 전쟁로병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련환모임을 통하여 참가자들모두가 전승세대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나가야 할 계승자들의 영예로운 사명감과 본분을 더욱 깊이 새겨안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련환모임무대에 녀맹중앙예술선전대원들이 출연하는 합창 《김일성대원수 만만세》, 《조선인민군가》가 올랐다.
이어 17살 애젊은 나이에 손에 총을 잡고 전선으로 달려나간 전병기동지와 근위 제6보병사단에서 싸운 최윤극동지가 이야기하였다.
그들은 인민군용사들이 열렬한 애국심과 무비의 용감성, 영웅적희생정신을 발휘하여 미제침략자들을 무찌르며 조국의 촌토를 수호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전쟁로병 박봉원동지가 부른 전시가요 《전호속의 나의 노래》는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전선의 《꾀꼴새》로 불리우던 전쟁로병 김점순동지는 가렬한 전화의 그날에 울려퍼진 종군예술인들의 노래는 우리 인민군용사들과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더해주었다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전쟁로병 류흥녀동지는 전체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 사회주의조국의 부흥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녀성혁명가의 영예를 빛내여갈것을 당부하였다.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은 1950년대의 조국방위자들이 포연탄우를 헤치며 이룩한 값비싼 승리의 전통, 고귀한 정신을 대를 이어 계승해갈 의지를 피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