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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을 안아오는데 기여한 전시로동계급의 대중운동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후방의 로동계급은 싸우는 인민군용사들에게 탄약을 비롯한 더 많은 전시물자를 보내주기 위해 여러 대중운동으로 불꽃튀는 생산투쟁을 힘있게 벌렸다.

전선작업반운동은 우리 로동계급이 전개한 가장 대표적인 대중적증산투쟁이였다.

전선작업반운동과 다기대운동, 창의고안운동을 비롯한 증산경쟁운동은 전국의 도, 시, 군들에서, 공장과 광산, 탄광과 어촌들에서 벌어졌고 그것은 전선의 승리소식 못지 않은 후방의 전과기록을 낳았다.

룡성기계공장의 로동자들은 2인분, 3인분 초과생산운동을 발기하고 혁신을 일으켰으며 황해제철소 조강직장 로동자들은 《승리의 대》라는 돌격대를 조직하고 매일 생산계획을 140%이상 수행하였다.

성진제강소 단조직장 로동자들은 생산배가운동을 벌리는 동시에 시간외 전선로동을 조직하여 성과를 확대하였다.

채취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새 기준량창조운동의 봉화를 남먼저 추켜들었으며 이 봉화는 인민경제 다른 부문 로동자들속에 널리 퍼져 생산단위 그 어디서나 련속 기준량이 돌파되였다.

자금절약, 원료절약, 기름절약 등의 절약운동이 원가저하운동과 결합되여 진행되는 속에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실수률이 훨씬 높아지고 더 많은 군수물자를 전선에 보낼수 있게 되였다.

1952년 하반년에만 하여도 평안북도, 자강도, 강원도의 중요공장, 광산들에서는 많은 자금을 절약하여 나라에 리익을 주었다.

이렇듯 전쟁전기간 일터마다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무비의 영웅적희생정신이 발휘된 우리 로동계급의 대중운동은 전쟁의 승리를 안아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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