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전화의 불길속에서 창작된 전시가요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싸우는 우리 인민군용사들과 인민에게 원쑤격멸의 의지를 백배해주었으며 수천수만의 총포보다 더 큰 위력을 발휘였다.
전쟁시기 우리 인민과 인민군용사들이 제일 즐겨부른 대표적인 전시가요명곡은 《조국보위의 노래》였다.
1950년 6월 미제와 남조선괴뢰도당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도발하였다는 소식에 접한 온 나라의 방방곡곡에서는 삽시에 분노의 목소리들이 터져나왔고 그것은 곧 전선탄원의 열망으로 바뀌였으며 어디서나 《조국보위의 노래》가 조국수호의 대합창곡으로 울려퍼졌다.
전쟁발발후 7일만에 창작된 전시가요 《진군 또 진군》은 전쟁 첫 시기부터 남으로 진군하는 인민군용사들에게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더해주었고 이 진군가의 합창이 울려퍼지는 곳마다에서는 미제의 상승사단도, 그 어떤 《난공불락의 요새》도 물먹은 담벽처럼 허물어졌다.
1211고지방위전투의 나날에 태여난 전시가요 《결전의 길로》는 인민군용사들이 쓰러진 전우들의 몫까지 다하여 전투마다에서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할수 있게 한 원쑤격멸의 노래였다.
인민군용사들은 불비쏟아지는 전호가에서 태여난 《전호속의 나의 노래》와 《내 고향의 정든 집》을 격조높이 부르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찾아주시고 자기들의 참된 삶이 꽃펴난 귀중한 조국땅을 영예롭게 사수하였다.
전시가요들은 전선뿐 아니라 후방에서도 힘차게 울려퍼졌다.
후방인민들은 《우리 님 영웅되셨네》, 《얼룩소야 어서 가자》, 《샘물터에서》, 《아무도 몰라》를 비롯한 전시가요들을 부르며 적기들의 야만적인 폭격속에서도 인민군대원호사업과 전시생산투쟁을 중단없이 벌렸고 전쟁승리에 이바지하는 소중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전시가요들은 오늘도 우리 인민에게 원쑤격멸의 의지를 더욱 굳혀주며 반공화국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는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을 무자비하게 소탕할 성전에로 부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