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하여 고산진혁명사적지와 향하혁명사적지를 찾는 참관자들의 대오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다.
7월에 들어와서만도 만포시당위원회, 도직맹위원회, 만포8월2일세멘트공장, 강계농림대학, 희천공업대학, 강계공업대학을 비롯한 자강도안의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혁명사적지들을 참관하였다.
고산진, 향하혁명사적지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의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인 주체39(1950)년 겨울 이곳에 계시면서 새로운 반공격작전을 몸소 조직령도하시고 전쟁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중요당회의를 지도하신 업적이 깃들어있다.
고산진혁명사적지에서 참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반공격을 위한 작전적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신 림성골 최고사령부지휘소와 사격장, 병실을 비롯한 혁명유적들을 돌아보았다.
향하혁명사적지에도 절세위인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전승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열의에 넘쳐있는 참관자들의 물결이 굽이쳤다.
그들은 수수한 농가에서 당중앙위원회 제3차전원회의 보고를 준비하시느라 밤을 지새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그날의 로고를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며 전원회의장소와 담화하신 집, 샘물터 등을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