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북도의 각급 직맹조직들에서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위력으로 당결정관철과 단위발전에서 진일보를 안아오고있다.
수풍발전소, 태천발전소의 직맹조직들에서는 대중의 열의를 고조시키는 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여 발전기보수를 짧은 기간에 결속함으로써 상반년 전력생산계획수행에서 동맹원들이 한몫 단단히 하도록 하였다.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탄부들이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으로 여러개의 예비채탄장을 마련하여 생산장성의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구성공작기계공장, 남시축산기계공장, 정주뜨락또르부속품공장, 량책베아링공장 등의 로동자들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 설비관리운동으로 능률높은 각종 기계제품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신의주방직공장 직맹조직들에서는 전세대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다추, 다기대운동을 널리 조직전개하여 수십명의 년간 인민경제계획완수자를 배출하였다.
신의주제약공장의 로동자들도 의약품의 질제고와 생산장성에서 뚜렷한 전진을 이룩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