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하여 공동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제국주의강적을 때려부신 승리자들의 함성이 강산을 진감하고 온 행성이 영웅조선의 전승신화에 대한 경탄으로 들끓던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70년세월이 흘렀다고 밝혔다.
세계전쟁사에 그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중과부적인 열전에서 1950년대의 조국수호자들은 막중한 시대적사명감을 자각하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뿐 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피로써 지켜냈으며 광활한 미래를 열어놓았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위대한 전승의 력사적의의는 영원불멸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의 력사적의의는 우리모두가 어떤 신념을 가져야 하고 무엇을 지켜야 하며 어떤 인생관, 미래관으로 투쟁하여야 하는가를 생동하게 가르쳐주고 위대한 새 승리에로 떠밀어준다.
무엇보다 공화국의 존엄과 명예, 자주권을 사수하고 자주적발전환경을 지켜낸데 있다.
또한 전후 우리 나라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의 위대한 새 력사를 방향지을수 있게 한데 있다.
우리 조국과 인민이 영원히 승리해나갈수 있는 긍지높은 전통과 재부를 마련한데 있다.
세계정치구도를 변화시키고 자주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시대의 흐름을 힘차게 추동하였다는데 있다.
론설은 우리 당과 인민이 해마다 7.27을 성대히 기념하는것은 단순히 빛나는 과거를 자축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는 진리를 다시금 뼈에 새기고 보다 큰 승리를 안아오기 위해서이라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전승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우리 인민은 강국건설의 력사적대업실현에서 세계를 들었다놓는 전설적인 신화와 변혁들을 끊임없이 창조해갈것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