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23년 7월 24일기사 목록
전시식량증산투쟁과정에 발휘된 애국운동-전선원호미헌납운동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농민들은 전선에 더 많은 식량을 보내주기 위해 적들의 폭격과 포격속에서도 전시식량증산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이 과정에 수많은 농민들속에서는 전선원호미헌납운동과 같은 애국적소행들이 높이 발휘되였다.

주체41(1952)년 11월 평안남도 평원군의 다수확농민들이 알곡증산투쟁을 벌려 마련한 벼를 전선원호미로 바치였다.

이들이 추켜든 애국적봉화는 삽시에 온 나라에 퍼져 전군중적인 전선원호미헌납운동으로 발전하였다.

1953년 4월말까지 전국의 농민들이 바친 전선원호미는 무려 3,000t에 달하였다.

전선원호미헌납운동에는 전국의 많은 농민들이 참가하였으며 그들은 한결같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삼가 편지를 올리면서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더욱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 투쟁할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많은 농민들이 올린 편지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고 회답서한을 보내주시여 그들의 투쟁성과와 애국적열의를 높이 평가하여주시였으며 알곡증산을 위한 투쟁에로 적극 고무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에 고무된 전국각지의 농민들은 전선의 아들딸들에게 더 많은 전선원호미를 보내주기 위해 앞을 다투어나섰다.

이렇듯 우리 농민들의 애국적지성에 의하여 광범히 전개된 전선원호미헌납운동은 전쟁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기는데 기여하였을뿐 아니라 전선에서 싸우는 인민군용사들을 크게 고무하였으며 그들이 원쑤격멸을 위한 투쟁에 용기백배하여 떨쳐나설수 있게 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