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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산림조성사업에 이바지하는 양묘장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각 도들에 꾸려진 양묘장들은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하고있다.

그중에서 전국의 본보기, 표준으로 일떠선 강원도양묘장은 준공된 때로부터 지난 5년간 해마다 수천만그루의 나무모를 생산하여 도안의 산림조성사업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강원도양묘장에는 산림복구전투의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전당, 전군, 전민을 이끌어 황금산의 력사를 더욱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애국헌신의 자욱이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양묘장의 위치도 잡아주시고 설계와 시공, 자재, 설비보장대책들도 일일이 세워주시며 건설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양묘장에 꾸려질 건축물들의 수십건에 달하는 형성안들을 보아주시고 도의 건설자들이 양묘장건설경험이 있는 중요건설부대 기능공들과 함께 일하면서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도록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주체107(2018)년 7월 어느날 삼복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강원도양묘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규모의 나무모생산기지가 또 하나 멋들어지게 일떠선데 대하여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강원도에서 방대한 공사를 짧은 기간에 완공하고 나무모생산을 안전하게 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져놓은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나무모생산의 과학화수준을 더 높이고 도의 기후풍토에 맞는 좋은 수종의 나무모들을 더 많이 생산보장하여 산림조성사업에서 실지 덕을 보고 은을 내게 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강원도양묘장에서는 지난 기간 2회전나무모생산기술을 받아들이고 실시간염도측정체계 확립, 수질종합분석기를 갖추어놓는 등 나무모생산의 과학화수준을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금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자기 지방의 특성에 맞는 수종이 좋은 나무모를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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