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팔레스티나친선 및 련대성위원회의 주최로 팔레스티나인민을 지지하는 련대성모임이 24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조선팔레스티나친선 및 련대성위원회와 친선단위의 일군들,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팔레스티나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부위원장 조철룡동지의 연설에 이어 발언들이 있었다.

그들은 팔레스티나가 수십년세월 이스라엘의 불법무도한 군사적공격마당으로 되여 어린이들과 녀성들을 포함한 수많은 민간인들이 희생물로 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팔레스티나인민의 독립국가창건의지를 꺾어버리고 국가존재자체를 영영 없애버리려는 이스라엘의 만행은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배치되며 국제법과 유엔헌장을 란폭하게 위반하는 범죄행위이라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조선팔레스티나친선 및 련대성위원회는 앞으로도 이스라엘의 강점을 끝장내고 동부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자주적인 독립국가창설을 위해 싸우는 팔레스티나인민의 투쟁을 변함없이 지지성원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