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위원회 제25기 제2차회의가 21일 도꾜에 있는 총련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부의장들, 총련중앙 국장들을 비롯한 총련중앙과 각급 조직들의 중앙위원들, 중앙감사위원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회의에서는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총련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강령적서한 《각계각층 동포군중의 무궁한 힘으로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를 보내주시여 총련이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발전기,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진군을 보무당당히 개시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고 격찬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총련의 모든 일군들과 열성자, 동포들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뜻깊은 올해에 애국사업전반을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자고 호소하였다.
회의에서는 토론들에 이어 허종만의장이 결속발언을 하였다.
또한 보고를 본 중앙위원회결정으로 채택하였으며 자격심사보고와 중앙위원 해임 및 보선이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회의에서 랑독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