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농업부문에서 올해 엘니뇨현상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세우고있다.
농업위원회에서는 기상수문국과의 련계밑에 각종 재해발생의 가능성을 따져가면서 적시적인 대책들을 강구하고있다.
먼거리영농기술문답봉사체계를 통하여 농업기상예보를 신속정확히 통보해주어 농장들에서 재해성이상기후현상에 대응하도록 하며 병해충의 발생과 구제방법을 알려주는 예찰예보체계도 세우고있다.
황해남도 안악군, 배천군, 은천군에서는 논벼생육상태에 맞게 합리적인 물대기방법들을 도입하고있다.
평안북도 정주시, 곽산군, 운전군에서는 자체로 생산한 다원소광물질비료를 리용하여 농작물의 생리적활성을 높여주고 뿌리썩음병을 막기 위한 사업을 벌려나가고있다.
함경남도에서는 불리한 기상조건의 영향을 극복하고 강냉이재배에서 여물기를 촉진시키는데 힘을 넣고있다.
평양시, 황해북도, 평안남도 등지에서도 농작물들의 생육상태와 예견되는 기상조건에 맞게 비료, 농약을 제때에 주는 한편 재해방지일정계획을 세우고 비배관리를 적극적으로, 과학적으로 진행해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