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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신 강철의 령장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7월 27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세계 《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침략자들을 타승하시여 우리 조국력사에 빛나는 전승절로 아로새겨주신 뜻깊은 날이다. 1950년대의 조국해방전쟁은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렬처절한 혁명전쟁이였다. 남조선괴뢰도당을 사촉하여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 미제는 조선전쟁에 저들의 방대한 전쟁장비와 추종국가군대들까지 총동원하였으며 가장 잔인하고 야수적인 전쟁방법을 다 적용하였다.

나라가 해방된지 겨우 5년, 창건된지 2년도 안되는 우리 공화국이 제국주의강적과 맞서 싸운다는것은 상상도 할수 없었다.

세계이목이 우리 나라로 쏠리고있던 주체39(1950)년 6월 25일 공화국내각비상회의장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미국놈들이 조선사람을 알기를 우습게 안다고, 조선사람을 몰라보고 덤비는 놈들에게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결정적인 반공격전을 개시하여 무력침범자들을 소탕할데 대하여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군대와 인민을 침략자 미제와의 싸움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고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전략전술, 탁월한 령군술로 전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였다.

즉시적인 반공격전과 대담한 포위섬멸전, 정규부대들에 의한 적후 제2전선형성과 적극적인 진지방어전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전법들은 그 어느 전쟁사에도 없는 완전히 새롭고 독창적인것이였다.

현대포위전의 모범으로 빛나는 대전해방전투, 세계해전사에 있어본적없는 주문진해전, 단 4문의 포로 5만대적의 상륙을 3일간이나 지연시킨 월미도방위전투, 《공중요새》라고 뽐내던 미제의 《B-29》전략폭격기를 쏴떨군 하늘에서의 기적 등은 그이의 령활한 지략이 낳은 결실이다.

전화의 나날 불비쏟아지는 최전선까지 찾으시여 작전적명안들을 밝혀주시고 언제나 싸우는 전사들과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승리에 대한 굳은 신심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과 믿음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가장 어려웠던 전쟁에서 미제를 타승하고 세계적인 군사적기적을 창조할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군사적지략과 현명한 령도에 의해 우리 인민은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버리고 공화국의 존엄과 명예, 자주권을 수호하고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 인류평화를 수호하여 우리 민족사와 세계혁명사에 특기할 특대사변을 안아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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