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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제50차 초불집회와 시위투쟁 전개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괴뢰 전지역에서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하고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미국과 여기에 적극 추종하며 외세에 모든것을 섬겨바치는 윤석열역도를 몰아내기 위한 각계층의 투쟁이 련일 고조되고있다.

7월 27일 700여개의 시민단체들로 결성된 《평화행동》은 전연지역인 경기도 파주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국과 윤석열《정권》의 핵전쟁도발책동으로 조선반도정세가 악화되였다고 하면서 이 땅에서 전쟁이 다시 일어나는것을 결코 용납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우리는 평화롭게 살것을 바란다, 전쟁은 문제해결수단이 될수 없으며 핵참화밖에 가져오지 않는다,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이루기 위해 투쟁에 나설것을 선언한다고 그들은 밝혔다.

경기도 평택지역에서는 이날 수천명의 시민들이 평택미군기지를 포위하고 《가짜유엔사 해체하라!》, 《미군을 몰아내자!》, 《미군철수는 우리의 꿈이다!》고 웨치며 롱성투쟁을 벌렸다.

참가자들은 지금껏 미국이 남북대결을 조장하고 이를 리용하여 저들의 패권전략을 실현하려고 책동하여왔다고 하면서 미국에 경고한다, 윤석열을 앞세워 조선반도에 전쟁을 부르는 행위들을 멈추라, 미국과 일본의 돌격대가 되여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윤석열은 당장 퇴진하라고 성토하였다.

《정말 비통하기 짝이 없다!》, 《이 땅은 미군의 전쟁기지가 아니다!》, 《미군은 철수하라!》, 《윤석열은 력사에 대한 책임, 민족에 대한 책임, 평화파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스스로 물러나라!》고 그들은 절규하였다.

대전지역에서도 시민들과 종교인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악화된 사태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정권》이 들어서면서 적대와 대결이 선을 넘어섰다, 조선반도에는 언제든 군사적충돌과 핵전쟁위기로 이어질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 조성되였다고 규탄하였다.

이 모든것은 윤석열《정권》이 대미굴종, 대일굴욕외교를 일삼으며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을 적극 부추겼기때문이라고 그들은 까밝혔다.

그들은 올해에만도 《북선제타격훈련》 등 공격적인 합동군사연습이 거의 매일과 같이 벌어졌다고 하면서 이 땅의 민중은 분단체제에 신음하며 고통속에 살고있다, 모든 평화애호세력이 단결하여 핵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외세와 윤석열을 비롯한 전쟁광들을 몰아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침략전쟁연습 중단하라!》, 《적대와 대결을 당장 중단하라!》, 《핵전쟁위기를 부르는 군사협력 중단하라!》, 《우리는 평화를 바란다!》고 웨쳤다.

28일 150여개 단체가 망라된 한 평화단체가 서울에서 집회를 열고 반미, 반전, 역도퇴진투쟁을 선언하였다.

단체는 선언문에서 미국과 윤석열《정권》의 무분별한 전쟁도발책동으로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긴박한 정세가 조성되였다고 밝혔다.

전쟁을 반대하고 진정한 평화를 념원하는 이 땅의 민중은 조선반도에 핵전쟁위기를 몰아오는 미국과 윤석열호전세력을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고 선언문은 주장하였다.

선언문은 반미, 반전, 평화수호의 기치높이 미국과 호전세력의 무모한 북침합동군사연습을 막아내자고 호소하였다.

참가자들은 《미군 철수하라!》, 《전쟁위기, 민생파탄을 불러오는 예속적동맹 해체하라!》, 《대북적대시정책을 철회하고 합동군사연습을 중단하라!》, 《친미, 친일 외세굴종 윤석열사대매국정권 퇴진하라!》고 웨쳤다.

29일 서울에서 윤석열역적퇴진을 위한 제50차 대규모적인 초불집회와 시위투쟁이 격렬하게 전개되였다.

초불집회와 시위투쟁에 전지역에서 모여온 로동자, 농민, 빈민, 대학생, 종교인, 시민 등 수많은 각계층이 참가하였다.

사전결의집회들에 이어 열린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전쟁광, 사대매국노, 부정부패왕초 윤석열이 집권기간 저지른 죄행에 대해 일일이 렬거하기 힘들 정도라고 주장하였다.

윤석열《정권》은 저들이 저지른 죄행의 책임을 국민에게 넘겨씌우며 탄압하고 지어 간첩으로까지 몰아대고있다, 박근혜에게 적용한 자대를 윤석열에게 그대로 적용하면 무기징역도 모자란다, 윤석열이 있는한 우리에게는 미래가 없다, 무조건 윤석열을 끌어내려야 한다고 그들은 성토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친일매국노 윤석열퇴진》, 《고속도로 국정롱단 윤석열탄핵》, 《핵페수방류공범 윤석열퇴진》, 《윤석열을 몰아내자》, 《윤석열을 탄핵하라》, 《부패비리 사대매국 윤석열정권 갈아엎자》, 《국민이 죽어간다 윤석열은 퇴진하라》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들고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현 정권하에서 희생된 모든 사람들의 념원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싸우자!》, 《윤석열은 물러나라!》, 《윤석열을 지금 당장 끌어내리자, 끝장내자!》고 웨치면서 시위참가자들은 《윤석열이 핵페수》라고 씌여진 현수막을 찢어버리는 상징의식 등으로 역적패당에 대한 분노를 터뜨렸다.

로동계가 역도퇴진투쟁을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민주로총은 24일 단체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실천행동을 위한 계획을 발표하였다.

민주로총 위원장은 당국이 집회와 시위행진대렬을 막아나서고 집회자체를 아예 금지시키는 폭거를 감행하였지만 로동자들의 투쟁을 막을수 없었다고 하면서 이번 총파업을 통해 윤석열퇴진을 위한 력량과 전선이 확대되였다고 주장하였다.

전지역적인 2차, 3차 범국민집회를 전개할것이며 이를 통해 윤석열《정권》퇴진투쟁을 더욱 고조시켜나갈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민주로총산하 각 지역단체들은 서울, 부산, 울산, 대구, 성주, 영동, 강릉, 포천을 비롯한 각지에서 기자회견, 집회, 시위 등 다양한 형식으로 미군철수, 역적퇴진투쟁을 강화하고있다.

지역별 또는 공동투쟁을 적극 전개하면서 단체들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한사코 도발하려는 미국의 흉심을 폭로하고 여기에 편승하여 발광하는 윤석열역도를 퇴진시키기 위한 의지를 피력하였다.

특히 미군기지가 도사리고있는 지역들에서의 투쟁이 더욱 격렬하게 전개되고있다.

투쟁장소들에서는 《전쟁훈련 중단하라!》, 《미군 철수하라!》, 《군사동맹 반대한다!》,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시키자!》, 《윤석열은 퇴진하라!》, 《윤석열퇴진이 평화다! 전쟁책동, 군사동맹 중단하라!》는 함성이 련일 터져나오고있다.

로동계의 투쟁에 청년, 빈민, 시민들이 합세하고 종교인들이 적극 궐기해나섰다.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은 친일매국, 검찰독재《정권》퇴진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내오고 서울, 마산, 수원, 광주 등 전지역에서 시국기도회를 벌리고있다.

대전지역의 종교인들은 24일 충청도지역의 시민 수천명과 함께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시국기도회》를 열고 역도를 끝까지 퇴진시킬 결의를 피력하였다.

그들은 《국정》롱락, 로조탄압, 민생파탄, 매국적인 굴욕외교, 일본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핵오염수방류지지, 전쟁위기고조, 사회적참사 등 윤석열이 탄핵받을 리유는 차고넘친다고 주장하였다.

현 《정권》이 무도한 검찰과 비겁한 경찰의 힘을 리용하여 온갖 행패를 부리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윤석열퇴진, 윤석열탄핵은 시대의 당위성이다.》라고 성토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윤석열퇴진!》, 《윤석열탄핵!》 등의 구호를 웨치며 시위행진을 하였다.

어민회총련맹을 비롯한 각계 단체들이 제주도와 전라남도 등지의 항들에서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저지를 위한 집회와 해상시위들을 전개하였다.

수만명에 달하는 전교조 성원들은 련일 집회를 가지고 윤석열역도의 살인악정을 단죄하고있다.

언론들은 《평택미군기지가 시민들에게 포위돼》, 《전쟁을 끝내기는커녕 핵전쟁위기로 위협이 가중되였다》, 《폭염경보속에서 수만명 모인 교사들》, 《초불시민들이 서울곳곳을 누비는 7월》이라는 제목으로 뜨거운 폭염속에서도 윤석열퇴진투쟁은 계속되고있다, 경기도 평택에서 세계최대의 미군기지가 시민들에 의해 포위되였다, 미군기지철거, 윤석열《정권》퇴진을 요구하는 민중의 투쟁열기는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는 조짐을 보이고있다 등으로 각계층의 투쟁소식을 련일 보도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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