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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 70돐경축 대공연 평양시민들의 절찬속에 련일 진행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우리 국가의 크나큰 자랑이고 영예인 전승절을 청사에 특기할 대축전, 전인민적인 명절로 성대히 기념한 가슴뿌듯한 자부가 온 나라에 넘치는 속에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대공연이 수도 평양에서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공연장소는 전쟁을 이긴 불굴의 3년과 더불어 장장 70성상 승승장구하는 조선혁명의 억센 숨결을 지켜주고 공화국의 강대함과 불패성을 만방에 떨친 불멸할 영웅정신, 우리 조국의 영광넘친 백승사가 거세차게 맥박치는 공연을 보기 위하여 모여온 시민들로 초만원을 이루었다.

공연이 시작되자 전승의 그날에 분출되였던 환희와 격정이런듯 무대배경에 경축의 축포가 터져오르는 속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친필글발 《위대한 년대에 경의를 드린다》가 정중히 모셔지고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이 하나가 되여 부르는 승리의 찬가 《우리의 7.27》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출연자들은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위대한 승리전통,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세대와 세대가 굳건히 이어지고 하나의 생명으로 일체를 이루는 우리 국가, 우리 인민특유의 불가항력과 필승의 기상을 훌륭한 예술적형상으로 펼쳐보이였다.

세계전쟁사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전승신화를 창조하시여 시대와 력사, 조국과 인류앞에 불멸의 공적을 쌓아올리시고 우리 국가와 인민을 승리만을 떨치는 영웅조선, 영웅인민으로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드리는 숭고한 경의가 녀성중창과 합창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에서 세차게 분출되였다.

전화의 나날 가렬한 격전장마다에서 침략자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린 화선용사들의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이 맥박치는 전시가요들이 련이어 무대에 올랐다.

전승열병식장의 높은 연단에서 조선인민의 승리를 선언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존귀하신 영상이 무대화면에 모셔지고 우렁우렁하신 육성록음이 울리자 장내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희세의 천출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으로 뜨겁게 설레이였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사상과 령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 미증유의 전승을 안아오고 피로써 지켜낸 국호와 국기의 권위와 힘을 누리에 떨쳐온 선렬들의 영웅적투쟁정신을 보여주는 혼성중창과 합창 《근위부대자랑가》, 녀성독창과 합창 《나의 한생》, 무용과 교예 《조국은 영원히 기억하리라》를 비롯한 종목들에 관람자들은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출연자들은 반제자주의 한전호에서 맺어지고 공동의 위업실현에서 공고화된 조중, 조로인민의 친선단결과 전투적우의는 영원하리라는 확신을 중국과 로씨야노래련곡들에 담았다.

존엄은 오로지 강자의것, 평화도 오로지 강국의것인 오늘의 세계에서 대를 이어가는 백승은 더욱 값지고 위대한것임을 격조높이 토로하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조선을 영원한 전승국, 불패의 최강국으로 세기우에 떠올릴 전인민적사상감정을 세차게 분출시킨 설화시 《승리는 대를 이어》는 관람자들을 무한히 격동시켰다.

7.27의 기적이 새겨주는 진리를 혁명의 강력한 추진력으로 하여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발전을 더욱 가속화해나갈 인민의 억척의 신념과 의지를 노래한 대공연은 시민들의 절찬을 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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