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몬까다병영습격 70돐에 즈음한 련대성집회와 영화감상회가 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선꾸바단결위원회의 공동명의로 2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꾸바단결위원회 위원장인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리창식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보리스 뻬레스 아빈 우리 나라 주재 꾸바공화국 림시대리대사와 대사관 성원, 체류중 꾸바손님이 초대되였다.
리창식동지는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지도밑에 꾸바혁명가들이 몬까다에서 울린 정의의 총소리가 전인민적인 항쟁의 불길로 타올라 반동적인 친미독재정권을 무너뜨리고 지구의 서반구에서 처음으로 사회주의국가를 탄생시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반제자주와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속에서 굳게 맺어진 전통적인 조선꾸바친선관계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전략적이며 동지적인 관계로 더욱 승화발전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리스 뻬레스 아빈 림시대리대사는 연설에서 꾸바는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지지성원하며 조선에 대한 일방적인 제재와 극단적인 간섭을 반대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미제가 실시한 불공평한 반꾸바제재를 해제하기 위한 꾸바인민의 투쟁을 언제나 지지해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깊은 사의를 표하면서 사회주의승리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조선인민에게 변함없는 련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꾸바예술영화 《승리한 피신자들》을 감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