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량강도의 농장들에서 감자생육후반기 비배관리에 힘을 집중하고있다.
백암군, 갑산군의 농장들에서 성장촉진제를 계획적으로 시비하여 감자포기들의 영양상태를 개선하고있으며 자체의 실정에 맞는 효과적인 병해충구제방법들을 활용하고있다.
대홍단군의 농장들에서 효능높은 여러가지 영양액으로 잎덧비료주기를 진행하여 좋은 작황을 마련해가고있다.
삼지연시 중흥농장, 보서농장을 비롯한 여러 농장에서 탄산화자급비료생산을 지난해보다 배로 늘이고 정상적으로 시비하고있다.
김형권군, 풍서군에서 습해를 받는 밭들에 대한 후치질, 배수로치기를 질적으로 진행하고 김정숙군에서는 장마철피해막이대책을 세우는데 중심을 두고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고있다.
혜산시의 농업근로자들도 자기 지방에 흔한 원료를 가지고 생산한 식물성농약을 리용하여 감자역병을 철저히 방지하면서 포기들이 하나같이 왕성하게 자라도록 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