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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은 1950년대의 조국해방전쟁은 세계전쟁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가렬한 전쟁이였다, 력량상 대비조차 할수 없는 이 전쟁에서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국은 청소한 조선앞에 무릎을 꿇고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하였다고 밝혔다.
김일성주석의 거룩하신 존함은 자주시대의 상징으로,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불멸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은 조선인민의 승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비범한 령군술과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숭고한 애국주의와 대중적영웅주의가 안아온 인류전쟁사에 특기할 군사적기적이라고 격찬하였다.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 남아프리카공산당 총비서, 리비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조선인민이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고 위대한 전승의 날을 맞이할수 있은것은 김일성주석과 같으신 걸출한 수령을 모시였기때문이다, 그이의 전승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그루빠 벨라루씨지부 책임자는제국주의압제를 반대하여 싸우는 세계피압박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고 자주시대의 흐름을 추동한 위대한 전승 7.27의 세계사적의의는 참으로 거대한것이라고 찬양하였다.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 민주꽁고공산당 총비서, 아프리카민주련합-기네민주당 총비서대리, 뜌니지 미래흐름당 집행국장은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전승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면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따라 전승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주체조선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