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뜨거운 혈연의 정으로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의 생활을 돌봐주는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소행이 날이 갈수록 더욱 꽃펴나 사회주의대가정에 향기를 더해주고있다.
강반석혁명학원의 일군들은 만경대구역 팔골2동에 사는 전쟁로병에게 갖가지 식료품을 보내주었으며 한 특류영예군인의 건강회복에 필요한 귀한 약재를 마련해주었다.
국가과학원, 만수대창작사, 문화성, 대성은행 등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전쟁로병들의 건강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성의를 다해 풀어주었다.
보건성의 한 녀성일군은 10여년간 전쟁로병의 생활을 친딸의 심정으로 돌봐주었으며 청진철도국의 한 일군은 종업원들과 함께 청진시 청암구역에 사는 로병의 살림집을 번듯하게 꾸려주고 필요한 가구비품들을 갖추어주어 사소한 불편도 없도록 해주었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경제선동활동을 진행하고있는 영예군인을 위해 근 20년간 지극한 정성을 바친 혁명사적지도국의 한 녀성일군이 발휘한 미풍은 덕과 정으로 화목한 우리 사회의 참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국가설계총국, 륙해운성, 국립민족예술단, 청류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전쟁로병들을 위해 뜨거운 혈육의 정을 기울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