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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 전개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태풍6호의 영향으로 센바람, 폭우, 많은 비, 해일, 해상경보가 발령된데 맞게 중앙과 지방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이 강력히 전개되고있다.

각지 당, 정권기관 일군들은 인적, 물적, 기술적잠재력을 총동원, 총발동하여 재해방지, 위기관리에 집중하고있다.

도와 시, 군, 공장, 기업소 등에 조직된 비상재해위기대응지휘조들의 역할이 강화되고 인민들의 생명안전에 피해를 줄수 있는 요소들을 빠짐없이 장악하여 대책하는것과 함께 근로자들과 주민들의 위기의식과 자각성을 높여주기 위한 선전교양사업에 주되는 힘이 돌려지고있다.

위기발생시 리용할 지휘용통신수단들을 구비하고 도로와 다리, 철길, 해안선의 위험개소들에 감시인원들을 증강하여 돌발적인 사고에 의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통일적이며 능동적인 지휘체계를 가동시키고있다.

이와 함께 위기발생시 종업원들과 주민들을 안전지역으로 대피 및 소개시키며 긴급구조대, 의료대를 신속히 동원하기 위한 준비도 갖추고있다.

농업부문의 일군들도 과학적인 예측과 치밀한 작전, 완강한 집행력으로 애써 지은 농작물들을 태풍과 침수피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주동적으로 내밀고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센바람, 폭우, 많은 비, 해일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군중적운동으로 전개하면서 현행생산을 다그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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