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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 인사들 김정은총비서의 사상과 령도 칭송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뜻깊은 전승 70돐에 즈음하여 세계 여러 나라의 인사들은 축전들을 통하여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승리는 영원히 조선의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는 김정은동지의 령도가 있어 조선인민은 전세대들이 피로써 지켜낸 조국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벨라루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모리셔스공산당 총비서, 민주꽁고 사회민주주의자동맹 전국위원장은 세계에는 수많은 정치가들이 있지만 김정은각하와 같이 그처럼 짧은 기간에 나라의 국력과 지위를 시대의 상상봉에 올려세운 위인은 없다고 하면서 그이는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라고 격찬하였다.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으로 굳건하며 자위로 강대한 조선의 모습은 위대한 수령이 위대한 나라를 일떠세운다는 철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있다고 하면서 벨라루씨 위쩹스크주체교육학협회 책임자, 핀란드조선협회 서기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출중한 령도력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남아프리카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뻬루로동자, 농민, 학생인민전선 총서기는 조선을 전면적부흥에로 억세게 향도하시는 천출위인을 모시여 영웅조선의 승리의 전통은 빛나게 계승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 위원장은 김정은각하께서 계시여 조선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고 지적하였다.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최고리사회 위원장은 조선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의 강국,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기적의 나라, 자력으로 줄기차게 전진발전하는 전도양양한 국가이다, 오랜 세월 갈망하던 강국의 숙원이 현실로 꽃펴나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진 자랑찬 현실은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가 안아올린 공화국의 참모습이다고 격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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