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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태양의 품속에서 항일대전의 투사로 용맹떨친 녀성혁명가들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절대불변의 충성과 혁명승리에 대한 굳은 확신,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을 안고 나라찾는 성스러운 싸움의 길에 나선 항일의 용사들속에는 녀투사들도 많다.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서 손에 무장을 잡고 조국해방의 혈전만리길을 헤친 항일의 녀투사들은 조국이 영원히 기억하고 인민이 길이길이 따라배워야 할 녀성영웅들, 우리 나라 녀성혁명가들의 첫 세대들이다.

위대한 태양의 해발이 되시여 조국과 혁명앞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고귀한 한생은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에게 있어서 참된 삶의 귀감으로 되고있다.

준엄한 항일의 전구마다에서 혁명의 사령부를 한몸바쳐 결사옹위하신 김정숙동지의 숭고한 모습은 오늘도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한 친위전사의 모습으로 깊이 새겨져있다.

손에 총을 잡고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던 빨찌산시절의 그 모습으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혁명전통의 전초기지를 굳건히 지켜온 황순희동지는 절세위인들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속에 《빨찌산할머니》로 인민들의 기억속에 영생하고있다.

조선인민혁명군의 첫 녀성중대장 박록금동지는 사령부의 명령을 결사관철하는 길에서 용감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였으며 정치공작중 뜻밖에 적들에게 체포되였지만 최후의 순간에 《유격대행진곡》을 불러 원쑤들을 전률케 하였다.

7련대출신의 김확실동지도 무송현성전투에서 여섯놈의 원쑤를 총창으로 무찔러 수령님으로부터 조선의 딸, 《녀장군》이라는 높은 평가와 함께 금반지를 표창으로 수여받았다.

놈들에게 체포되여 사형장에서 장렬한 최후를 마치는 순간에도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혁명 만세!》를 소리높이 웨친 리계순동지, 원쑤들에게 두눈을 빼앗기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웨친 최희숙동지, 적들의 회유와 고문을 이겨내고 장렬하게 최후를 마친 안순화동지도 녀성혁명가의 훌륭한 귀감으로 영생하고있다.

이들만이 아닌 수많은 녀투사들이 혁명적의리에 충실하였으며 조국해방의 날을 보지 못한채 혈전의 길에 청춘을 바치였다.

조국해방을 위한 성전에서 녀투사들이 떨친 위훈은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인민이야말로 만난시련도 웃으며 헤치고 강대한 적과도 싸워이기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 불요불굴의 혁명가로 자라나게 된다는 혁명의 철리를 청사에 아로새기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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