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당이 제시한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며 총진군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단위들이 날로 늘어나고있다.
그중에는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도 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월별, 분기별석탄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련합기업소가 이룩한 성과에서 주목되는것은 일군들의 역할문제이다.
이곳에서 높아진 석탄생산계획을 완수하는것을 비롯하여 올해 당결정에 반영된 방대한 과업수행에서 일군들이 틀어쥔 중심고리가 있다.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밝혀주신대로 여러가지 대중적인 애국운동을 활발히 조직전개하는것이였다.
일군들부터 주인구실을 바로하도록 사업체계와 질서를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시키기 위한 방법론을 탐구하고 구현하는 사업이 심화되였다.
득장청년탄광에서 탄차가동대수가 줄어 석탄운반에 지장을 받고있을 때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이 득장탄광기계공장에서 탄광별탄차보수경기를 조직하여 련합기업소적인 운반능력을 1.5배로 높이였다.
5월 련합기업소의 책임일군은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자강도공급탄광 로동계급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석탄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사회주의애국운동을 벌릴것을 발기하고 앞장에서 탄부들을 이끌었다.
인재력량을 강화하고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개선해나가는 과정에 가치있는 기술혁신, 창의고안들도 생산에 도입되였다.
련합기업소적으로 막장조건이 어려운 룡산탄광 5갱이 4월 사회주의경쟁총화에서 1등을 할수 있은것도 일군의 진지한 사업기풍의 응당한 결실이다.
당이 제시한 석탄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석탄생산을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2배이상 장성시킴으로써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