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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부문에서 농작물의 생육상태 개선에 총력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농업부문에서 재해성이상기후가 지속되는데 맞게 농작물들의 생육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농업위원회와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은 태풍과 폭염, 고온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하고있다.

강원도 안변군에서는 침수되였던 논들에서 물을 말끔히 뽑아 논판말리우기를 진행하는것과 함께 여러가지 병이 발생되지 않도록 각종 살균제와 영양강화제들을 뿌려주면서 벼의 생육상태를 개선해나가고있다.

평안남도에서 폭염이 지속되고있는데 따라 포전상황을 수시로 관찰하며 적시적인 대책을 세우고있다.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애써 가꾼 곡식들이 한포기도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떨쳐나섰다.

평양시, 함경남도, 남포시 등지에서도 강냉이밭들에 식물활성제들과 영양제들을 분무해주어 작물의 층하를 없애고 이삭여물기를 촉진시키는 한편 병해충예찰예보도 강화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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