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온 나라 인민이 조국해방 78돐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조국해방의 날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그리움의 대하가 굽이쳤다.
태양의 성지에서 군중들은 절세위인들의 태양상을 우러러 영생축원의 인사를 드리였다.
만수대언덕을 비롯하여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 태양상,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찾아 군중들은 경모의 정어린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개선문을 찾은 참관자들은 조국의 해방은 위대한 수령님의 민족대단합, 전민항전의 숭고한 대경륜이 안아온 력사적승리였음을 새겨안았다.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아 경의를 표시하였다.
각지에서 국기게양식이 진행되였다.
평양에서 경축분위기를 고조시키며 공연들이 다채롭게 진행되였다.
자강도, 함경북도, 함경남도를 비롯한 각지에서도 환희로운 경축공연들이 진행되였다.
남포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과 청년들은 반마라손, 배구, 바줄당기기를 비롯한 체육경기들을 진행하였다.
중앙동물원, 자연박물관, 문수물놀이장을 비롯한 평양과 전국각지의 인민의 문화휴식터들에서도 명절의 한때를 즐겁게 보내는 근로자들과 학생소년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몰랐다.
각지에서 청년들과 녀맹원들의 무도회가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