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 78돐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15일 개선문광장에서 진행되였다.
《김일성대원수 만만세》의 장중한 노래선률이 울려퍼지자 경축의 원무가 시작되였다.
참가자들은 백두의 험산준령, 항일의 혈전만리를 넘고 헤치시며 우리 조국을 찾아주시고 이 땅우에 후손만대의 행복과 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설레이였다.
《내 나라는 영원한 수령님 나라》, 《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 《인민의 나라》의 노래에 맞추어 춤물결을 일으켜가는 참가자들의 가슴마다는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여가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으로 높뛰였다.
우리 시대 청년들의 기백과 랑만이 《청춘과 용감성》, 《우리의 사회주의 세상에 으뜸일세》 등의 노래선률에 실려 야회장에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을 더해주었다.
경축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이며 눈부신 축포탄들이 연해연방 솟구쳐올라 야회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이날 각 도소재지들과 시, 군들에서도 청년학생들의 경축무도회가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