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무장투쟁시기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과 우리 인민은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시며 조국해방의 구성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천출위인상을 예술적화폭으로 훌륭히 형상함으로써 혁명적수령관이 구현된 주체미술의 시원을 열어놓았다.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위인적풍모를 예술적화폭에 모시는것을 의무로 간직하고 전투와 행군, 숙영의 짬시간에 여러가지 내용과 형식의 수령형상미술작품들을 창작하였으며 국내외의 애국적인 미술가들도 민족의 위대한 태양을 형상한 작품들을 내놓았다.
작품들마다에는 절세위인에 대한 항일혁명투사들과 인민들의 절대적인 신뢰와 다함없는 흠모, 열화같은 충정의 마음이 뜨겁게 어려있다.
조선화 《김대장 호령소리 장백골안에 넘친다》, 《김일성사령관 원쑤격멸에로 부르시다》, 《빨찌산호랑이》, 펜화 《김대장 6도구의 적들을 유인격멸소탕하시다》는 령활한 지략과 전법으로 천만대적을 쥐락펴락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진실하면서도 품위있게 형상하고있다.
밀림의 깊은 밤 등잔불아래에서 작전지도에 진격의 화살표를 그으시는 20대의 청년영웅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을 판화기법으로 형상한 《작전을 구상하시는 김일성사령관》은 우리 나라의 첫 수령형상판화로서 판화미술의 전통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운 의의깊은 작품이다.
조선화 《약수동마을 농민들의 소를 돌려주시는 김대장》, 등사그림 《김대장 할머니 병치료에 쓰라고 산삼을 주시다》를 비롯한 작품들은 항일의 나날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시며 인민에 대한 사랑의 전설을 수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매한 풍모를 깊이있게 형상하고있다.
혁명동지들에 대한 사랑과 헌신을 감동깊게 펼쳐보이고있는 펜화 《우등불을 피워주시는 김대장》과 등사그림 《대원들의 신발을 기워주시는 김대장》 등은 동지애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의 불패의 힘의 원천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게 하고있다.
우리 혁명의 첫 세대들이 창조한 수령형상미술작품들은 세기와 년대를 이어 끊임없이 개화발전하는 주체미술의 화원을 더욱 아름답고 풍부히 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