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량강도농업과학연구소에서 지역의 농업생산을 과학기술로 힘있게 견인하고있다.
연구소의 일군들과 연구사들은 북부내륙지대에 위치한 시, 군들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대한 료해와 연구를 심화시켜 농업의 안정적발전에 이바지하는 연구성과를 내놓고있다.
감자연구실에서 병견딜성이 강하고 정보당수확고가 높으며 마른물질함량이 많은 감자종자와 고산지대의 두벌농사에 실리적인 앞그루용감자종자를 육종하였다.
알곡작물연구실에서는 종전의 품종보다 소출이 훨씬 높은 우수한 콩종자들을 도안의 농장들에 확대도입하고있다.
연구소의 과학자, 연구사들은 현장기술일군들과의 긴밀한 협동으로 밀, 보리농사의 과학화실현을 위한 탐구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있다.
혜산과수시험장에서도 생산성이 높은 여러 과일품종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하였으며 번식, 가꾸기를 비롯한 과수재배기술확립에서 얻은 경험을 일반화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