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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생소년예술선전대,학생소년취주악대경연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에서 전국학생소년예술선전대, 학생소년취주악대경연이 진행되였다.

각지에서 온 700여명의 학생소년들이 13일부터 20일까지의 기간에 다채로운 종목들로 경제선동무대를 펼쳐놓았다.

출근길환영으로부터 시작된 경연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심장깊이 새기고 우리 나라 청년운동사에 또 하나의 긍지높은 페지를 아로새기게 될 현대적인 새 거리건설에서 조선청년의 값높은 명예를 빛내여가는 건설자들의 기백과 열정을 더욱 배가해주었다.

학생소년예술선전대원들은 녀중창 《김정은원수님은 우리 아버지》, 실화이야기 《그리움》, 기악과 노래련곡 《젊음은 급행렬차》를 비롯한 종목들로 공사장의 분위기를 일층 고조시키였다.

경쾌하고도 기백넘친 취주악곡들을 다채로운 대형변화를 펼치며 열정적으로 연주해가는 고급중학교 학생소년들의 얼굴마다에 사랑하는 우리 조국의 수도를 보다 웅장화려하게 변모시키는데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하려는 애국의 열망이 어려있었다.

학생소년들의 경제선동활동에 고무된 건설자들은 맡은 공사과제수행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켰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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