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강대무비의 군력을 비축한 혁명강군의 필승의 위상이 만방에 더욱 힘있게 과시되는 시기에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뜻깊은 날을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령장들의 불멸의 령군업적과 더불어 조선인민군이 걸어온 성스러운 전투적려정은 당의 사상과 위업을 무적의 총대로 결사옹위하는 우리 혁명무력의 본태를 굳건히 고수하고 빛내여온 영광스러운 로정으로, 불멸의 년대기로 아로새겨져있다.
언제나 당과 뜻과 운명을 같이하는 당의 분신으로, 당이 가리키는 한방향으로만 총구를 내대고 곧바로 나가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이야말로 인민군대를 수령결사옹위군,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령도의 산아이다.
우리 인민군대를 진정한 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켜 주체위업의 승리적전진을 확고히 담보할 철석의 의지를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령군체계를 세우는데 결정적의의를 부여하시고 군령도의 새로운 장을 펼치시였다.
주체49(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군대에서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조선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겨나가야 한다고 하신 고귀한 가르치심은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한 강령적지침이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군대는 총을 잡고 적과 싸우는 무장집단이기 전에 총대로 조국의 운명인 당과 수령을 결사옹위하는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되여야 한다는 혁명무력건설의 근본원칙을 밝혀주시였다.
혁명군대의 사명과 군건설의 총적목표와 방향을 제시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안에 당의 령군체계를 확고히 세워 우리 혁명무력을 당중앙의 사상으로 일색화하고 당의 령도를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충성의 전위대오로 억세게 준비시키기 위하여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1962년 4월과 1964년 6월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인민군대는 수령님의 군대, 당의 군대이다》, 《인민군대는 위대한 수령님과 조선로동당에 끝없이 충직한 혁명의 전위대가 되여야 한다》는 우리 인민군대가 수령의 혁명위업, 당의 위업을 무장으로 철저히 옹위해나가는데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전투적기치로 되였다.
1969년 1월에 진행된 인민군당위원회 제4기 제4차전원회의 확대회의는 인민군대를 진정한 당의 군대로 강화하는데서 획기적인 계기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진행된 회의에서는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령도를 약화시키고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 커다란 해독을 끼친 반당군벌주의자들을 군대와 당대렬에서 조직적으로 제거하는 단호한 조치가 취해졌으며 이를 계기로 전군에 대한 당적령도, 정치적령도가 전면적으로 실현되게 되였다.
전군 김일성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규정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장병들의 심장마다에 혁명적수령관이 맥박치는 총대의 사명감을 깊이 심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1976년 1월에 제시하신 구호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우자!》는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한결같은 념원과 철석같은 신념을 그대로 반영한 충성의 구호였다.
사상사업에서 중심과녁이 옳게 선정된 다음에는 그것을 점령하기 위한 묘술이 있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원리교양을 잘하여 모든 군인들이 신념화된 충실성을 지니도록 할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인민군대안의 정치사상교양사업은 더욱 참신하고 박력있게 진행되였다.
1970년대에 전군적으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전개되고 1980년대에 모든 인민군장병들을 《80년대의 김혁》으로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져 인민군대는 당의 위업을 결사관철해나가는 주체혁명위업의 주력군으로 억세게 준비되여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82년 6월 12일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하신 담화에서 인민군대안에 당의 령도체계를 튼튼히 세우며 인민군지휘성원들이 당의 령도를 받드는데서 손발이 되고 기수가 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1996년 1월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의 봉화를 지펴주신것은 인민군대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전군을 사상의 순결체,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직한 전위대오로 만드는데서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한 력사적조치였다.
철령과 대덕산, 오성산, 351고지, 판문점, 초도를 비롯하여 빨찌산식강행군으로 조국수호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우리 인민군대는 시대의 전렬에서 사상과 정신의 본보기를 창조하며 존엄높은 우리 당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해나갔다.
한몸이 그대로 성벽이 되여 타래치는 불길속에서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재보인 구호문헌을 지켜낸 무재봉의 17명 영웅전사들과 파도사나운 풍랑속에서 목숨을 바쳐가면서 절세위인들의 초상화를 안전하게 모신 유명무명의 용사들을 비롯하여 인민군장병들속에서 발휘된 숭고한 정신세계는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직한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성격과 사명을 실천행동을 통하여 보여준 뚜렷한 증시로 된다.
당의 웅대한 구상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조선인민군의 투쟁정신과 본때로 인민군장병들은 80년대속도창조운동의 맨 앞장에서 내달리였고 검덕의 제3선광장건설의 주타격대상인 장거리벨트콘베아공사에서 위훈을 세웠으며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20리 날바다우에 굴지의 서해갑문을 일떠세웠다.
서해곡창지대의 물문제해결에서 획기적인 전변을 안아온 2,000리물길공사, 수천정보의 새땅을 얻어낼수 있게 한 간석지건설, 광복거리건설 등 1980년대를 빛나게 장식한 놀라운 성과들은 인민군대를 격변하는 시대의 전렬에 세워주시고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독창적인 혁명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총작업량에 있어서 서해갑문건설의 2배에 달하는 대자연개조공사인 안변청년발전소건설, 대규모의 토지정리를 비롯하여 인민군대는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구들마다에서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며 당의 요구라면 산악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혁명군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였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우리 혁명무력이 걸어온 자랑찬 행로는 인민군대가 명실공히 당의 사상과 위업을 맨 앞장에서 결사관철해가는 혁명강군, 국가방위의 주체로 억세게 자라나 자기의 근본사명을 훌륭히 수행해온 성스러운 년대기이였다.
혁명강군의 최상의 존엄과 필승불패의 힘의 원천, 영원한 생명력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데 있으며 바로 여기에 조선인민군특유의 영예와 자부가 있다는것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다시금 뚜렷이 실증되였다.
주체적혁명무력건설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군은 당중앙결사옹위를 제일생명으로, 최고의 영예로 간주하고 당의 혁명위업을 무조건적인 복무로 받들어나가는 충성의 전위대오로, 불패의 강군으로 더욱 장성강화되고있다.
인민의 생명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세기적인 건설속도, 건설신화를 창조하며 도처에 인민을 위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련이어 일떠세워가는 인민군대의 고결한 풍모는 당의 명령관철에서 오직 《알았습니다.》의 대답밖에 모르는 주체적혁명무력의 참모습이다.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영웅적조선인민군은 무진막강한 군사기술적강세와 이 세상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절대적힘을 비축한 무적의 총대로 영원히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위업, 우리 국가의 존립과 발전, 인민의 행복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갈것이다.(끝)